추성훈의 하와이 콘도 - 파크레인 알라모아나

(사진=TV CHOSUN '세모집')

하와이에는 유독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 셀럽등 다양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입니다.

그중에서 추성훈 가족은 2018년에 하와이 주로 이민을 간 뒤, 호놀룰루에 있는 파크레인 알라모아나 콘도에 보금자리를 꾸미고 지내고 있습니다.

당시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야노시호 편에 등장해, 당시 매매가 72억 그리고 관리비만 매달 300만원이 나오는 집으로 관심을 얻었죠, 하와이에 한번이라도 와보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크레인 알라모아나는 부동산 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하와이에서도 높은 가격을 자랑하며, 최상급 콘도 등급인 "럭셔리 콘도"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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